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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1 간만에 엉덩이가 쫄깃해졌습니다. >_<;

간만에 엉덩이가 쫄깃해졌습니다. >_<;


한철 못탔던 자전거를 들고 밖으로 나와 회사까지 타고 갔습니다.

체력도 저하되고 몸도 불고해서 페달질하기에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하루 몰고 다니니 기분도 좋고 몸도 가벼워 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집을 떠나 잠수교를 건너 남쪽 자전거도로를 탔습니다. 이곳의 좋은점은 올림픽대로가 저렇게 햇빛을 가려준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의도쪽은 강북보다 거리가 좀 먼거같은 느낌이....




안보던 사이에 한강에 이상한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위사진은 전망대까페.... 그닥 가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의도로 가는 길.... 저멀리 63빌딩이 보이네요.




헛!! 그런데 이것은... 변해도 엄청변한 겁니다 한강르네상스 한다고 하드만, 돈지랄해서 그런지 이뿌게 만들었네요.

이뻐서 좋고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 생겨서 좋습니다만,,,,,,,




서울시가 진 빚을 시민들이 갚아야하나요? 시민들이 만들어달라고 한건 아니잖숩니까? 오씨 아자씨...




아무튼 엄청난 인파의 선유도를 지나... 안양천과 만나는 지점...

라이더들의 쉼터지요. 저도 여기서 물한모금 마시고 숨 좀 고른다음 출발...




땡볕에는 이렇게 다리밑을 지날때가 좋아요. 바람도 불어오고~ 땀도 식힐수 있으니까요. ^^



안양천은 안좋은것이 시흥을 벗어날때까지 주위에 별로 볼게 없다는거죠... 대부분이 저런 체육시설입니다.

뭐 요즘엔 꽃을 심기 시작한거 같은데... 한강 달리다가 안양천으로 들어오면 심심해요.



금천구에서는 뚝방길로 달렸습니다. 여기 나무로 터널이 만들어져서 시원하고 좋지만, 자전거는 금지인구역입니다.

저는 조금만가면 안양천을 벗어나야기에 어쩔수 없이 조금 달렸습니다.





일마치고 퇴근후 달리고 달려 한남동에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쾌뒬락 매장이 저를 반겨(?)줍니다....




하~ 이런차 언제 타보나 하며, 집으로 끌바했습니다.

왜냐면 몇시간 타니 작년초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엉덩이병이 도졌거든요.

이 엉덩이 병은 자전거를 오랬동안 안타면 생기는 병으로 한 3일동안 엉덩이가 욱신거리는 병입니다.

물론 약은 없고 지속적으로 페달질을해서 엉덩이를 단련시켜줘야하는 겁니다.

물론 올해도 갈지 안갈지 모르는 챌린지를 위하야 약간 이나마 페달질을 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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